줄무늬고냉이가 소개해준 사이트에서
고냉이가 홍차주문하는김에 내꺼까지 해달라고했음.
어제 신청했는데 오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와서
바로~ 고냉이 집에 가서 가져왔다는...
젤로 안습인건 벵갈스파이스...ㅠㅠ
계피차인줄 모르고 신청했다는 슬픈현실..
손에 아직도 냄새가 배긴....
지금도 나오고 있다는...
어제는 카드리더기가 도착함.
카메라랑 USB연결선이랑 잘안되길래
수리하러 삼성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본체수리를 해야하는데 돈이 엄청 깨진다고
카드리더기 구입하는게 낫다고해서 구입했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을 실감했음.
